네오기반 dapp 유망주인 더키코인(TKY)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더키(TKY)는 ICO때부터 엄청 핫한 코인으로 이름을 널리알렸습니다. 당시 텔레그램방에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ICO에 참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실제로 ICO가 몇초만에 마감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네오기반 dapp중에 가장 유망하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더키코인(TKY)에 대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키는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신원증명 탈중앙화 툴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듯합니다. ICO 당시 가격은 약 36원선이였네요. 지금은 현재 쿠코인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코인으로 대표적으로 시빅이 있습니다. 시빅도 신원증명 블록체인중 하나이구요. 하지만 더키는 중국 플랫폼 코인 네오 기반으로, 시장이 좀더 크다는 면에서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중국인구를 생각했을때 말입니다.
또한 신원증명은 블록체인을 통해 편리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공인증명서가 얼마나 불편한지 여러분들은 아실겁니다. 더키코인을 활용하면, 불편함도 덜하고 기존 신원 증명의 단점을 크게 보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더키가 대단한점은 신원관리를 통한 정부 수집 데이터와 블록체인을 결합한다는 점인데요. 중국 정부에게 개인 식별정부를 독점적으로 허가받았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더키 개발과 관련하여 중국정부 역시 우호적인 흐름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진핑이 스마트 시티에 상당히 관심이 많죠)
더키는 2018년 12월을 메인넷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신원확인을 쉽게 할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더키 로드맵을 가져와 봤습니다. 더키 프로젝트가 갑작스럽게 진행된 것이아니라 오랜기간 철저히 준비해온 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넷과 메인넷 구축이 2018 메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더키는 현재 시가총액 1000위권 넘어에 위치에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과정을 지켜볼만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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