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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상화폐 정보

리스크코인 전망 심층분석 해봅시다.

이번 시간에는 리스크코인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DPOS계열 코인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제 포트에 DPOS 코인은 다 넣었습니다. 아크, 리스크, 라이즈 다 사랑입니다.. 여튼 리스크도 POS의 문제점 개선방식인 DPOS계열 코인인점을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서 분석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스크코인?


리스크 코인은 현재 시가총액 18위에 올라와 있는 코인이구요. 시가총액은 대략 3조네요. 한 6월인가 7월경에 30위 였던걸 본듯한데요. 많이 올라왔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법인이 있구요.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코인입니다. 이더리움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DAPP과 비슷한 블록체인 어플을 개발할 환경을 리스크 플랫폼이 구축해줍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메인체인에 DAPP을 구축하는 반면 리스크는 사이드체인에 DAPP을 구축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자바 스크립트로 쓰여 있네요. 자바 스크립트의 가장큰 장점은 사용자가 많고, 쉽다는 것입니다. 플랫폼 대중화를 쉽게 구축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라티스를 구현한 C# 보다도 많은 사용자를 지닌게 자바스크립트이기 때문입니다.


■ 리스크코인 특징?


리스크코인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자바스크립트로 이루어진점 그리고 DPOS 계열의 코인인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DPOS란 Delegated Proof Of Stake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대표를 투표를 통해 선출해서 이자를 배당 받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아크도 DPOS, 라이즈도 DPOS 계열 코인이죠. DPOS 계열 코인들의 장점은 코인 장기보유자가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유통량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겠죠. DPOS 계열 코인을 가지고, 대표에게 권한을 위임해 맡겨두면 알아서 이자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튼 리스크코인은 굉장히 저력있고 유망한 코인입니다. 플랫폼은 상용화 즉, 대중성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구나 쉽게, 리스크 플랫폼위에서 DAPP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