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도 가상화폐를 만들었다는 사실 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대에서 만든 HDAC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된다고 선언한 HDAC 코인 너무 궁금하네요.
위 사진은 HDAC 코인의 로고인데요. 심플하면서 뭔가 현대가 떠오르는 느낌인것 같기도 합니다. HDAC 코인은 현대페이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워낙 간편결제 시장이 유망하다 보니까, 이를 블록체인과 접목하여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듯합니다. 페이코,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워낙 대기업들이 몰려든 간편결제 시장인데요. 현대의 반격이 얼마나 쎌지 기대가 되는군요
블록체인 기반 IOT 컨트랙트와 M2M 전송 플랫폼을 목표로하고 있는 코인 - HDAC (출처 공식홈페이지)
(M2M의 의미는 기계간에 이루어지는 통신을 의미합니다. 홈오토메이션, 스마트그리드 등의 통합적인 기술혁명을 의마하는 단어입니다.).
HDAC 코인은 약 2300억에 달하는 투자금액을 유치한 바가 있습니다. 상당한 양입니니다. 상장이 된다면 현대가 만든 거래소 덱스코에 상장될것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현대코인 홈페이지
현대코인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그리고 있는 청사진이 조금은 감이 잡힐듯 하네요.
국내 코인들이 속속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빗썸에 상장한 아이콘, 쿠코인에 상장되있는 보스코인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다 잘되어서 국내 블록체인 기술의 위상을 좀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