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의 CEO인 저스틴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스틴선은 중국의 명문대중 하나인 북경대학을 나왔습니다. 그 뒤로, 미국의 펜실베니아 대학을 석사 출신으로 졸업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주목받는 올해의 창업가로 선정되었습니다.
트론의 CEO로써, 영업과 경영능력이 상당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국내 팬층이 확보해 놓은 상황이구요.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등 대형 거래소에 최단기간 상장한것으로도 그의 영향력을 추측하기 충분한듯 합니다.
저스틴선은 마윈의 수제자로 알려져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마윈이 설립한 창업사관 학교중에 하나인 후판대학에서 유수, 유망 기업들로부터 강의를 들어서 그런 말이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스틴선은 탈중앙화의 위대함을 강조하며, 개인컨텐츠가 상당히 중요해질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론코인 역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코인으로 1인미디어와 관련성이 높은 코인입니다. 트론코인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게임 음악등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들을 구매와 공유하려 하도록 만드는게 저스틴선의 현재 사업의 최종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스틴선에 대한 소개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